부산 남천점 서비스센터 차량 수리문제 정말 심합니다.
일주일 걸린다고 해서 맡겼는데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일주일 되는날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고 전화연결도 두시간 걸렸습니다.
제 전화번호 남기고 겨우 어드바이저랑 통화했더니 일주일동안 점검조차 받지도 못하고 외부주차장에 쳐박혀 있었습니다.
차 찾아서 나오는데만 40분 걸렸습니다.
차량정비 순서도 없고 접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일주일 동안 점검조차 못받고 문제상황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다른 손님들 차도 많으니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언제 작업이 끝날지 알수도 없답니다.
차량서비스를 이렇게 하는 곳이 있는지 어드바이저든 센터든 책임감있게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의문스러운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조그만 사항 하나하나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쓰고 있는데 시간이 걸린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차를 쳐박아놓고 점검조차 안하는게 어떤 입고 순서로 점검조차 못하고 있는지 서비스센터 시스템 조차 궁금합니다.
어드바이저랑 상담조차 못하고 6시 영업시간 다 되었다고 전화번호만 맡겨놀 수 밖에 없는 상당상황도 어이가 없습니다. 번호표도 없고 차례도 없고 다들 대기하고 있는데 순번없이 큰소리내는 사람부터 먼저 상담받아주는 후진 시스템 모두 문제라고 봅니다.
뱃지달아놓고 모두 책임진다는 캠페인이 이루어지려면 직접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폭스바겐 차주인데도 불구하고 다시는 서비스센터 이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객에게 이러한 마음을 들게 만드는 서비스센터 많이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명의 수리고객이 또 빠지니 서비스센터는 사람줄어서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