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큼은 걱정이 없는듯! 참으로 맑고 청아한 가을 하늘입니다. 늘 저희 '아이들의 집'에 따뜻함을 보내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정성과 사랑에 보답하며 아이들을 잘 기르겠습니다. 한가위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