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틀 고객입니다.
너무 힘들고 차를 불지러고 십습니다. 왜 이런 대우를 받는지 전혀 이해가 불가....
제가 8월 11일 ESP 모듈 관련 A/S를 신청하여 2-3주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리는데 차를 운행해야 하는 관계로 2주쯤 부품 수급이 오는지 확인부탁하니 서비스 센터에서 자기들은 잘 못르다 기다리라는 답변... 그리고 3주째 부품이 안왔으니 다시 기다리라 오늘은 또 앞으로 한달을 기다리라...

물론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어 기다리는 것은 이해가 돼지만 시간을 고객에게 정확하게 말해주어야 하는데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는것지.. 직원이 무심한 건지.. 아님 제 차가 싼차라 그런건지 세계 제일의 자동차 회사의 서비스라고는 믿기 어려운 행동들만 하고...


정말 내가 어릴때 로망인 이 차를 불 지러고 싶다

당신들 고객에게 부품정보 전산망도 제돼로 못하면서 무슨 서비스... 앞으로 한국에서 차 팔지말고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