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차를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폭스바겐의 정확한 입장 답변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차번호는 62로 7106입니다.
신차 출고후 20개월째 타고있습니다.

서비스 센터는 총 3회 방문 하였습니다.
1.첫 번째 10월 11일 방문
-서비스 종료후 운전선 식트 커버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고객에게 인수
-10:00~11:00 사이 방문하였으나, 16:00가량 서비스를 마침(소요시간에 대한 안내 없음)
-와이퍼 교체를 문의하였으며, 주문해준다고 함
-브레이크 소음 수리요청
(어드바이스는 정비도 하지 않고 “타이어 마모 때문이다 괜찮다”라는 답변, 이후 타이어센터에서는 “타이어 이상없음”의 결과를 통보받음)

2.두번째 10월 23일 방문
-13:00 방문, 17:00이후 서비스를 마침
(소요시간에 대한 안내 없음 이점에 너무 불만족 스러워 전화민원 넣음-사과)
- 와이퍼 주문건에 대한 교체 요청(어드바이스 “고객님 죄송합니다”라는 답변 “주문을 했는데 왜 교체가 안되냐” 고객말에 그냥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교체 받지 못함

3.세번째 11월 28일 방문
-운전석 윈도우, 계기판 쪽 소음 수리 요청, 수리를 했으나 개선점이 없음,
운전석 손잡이 부분 부품 분실(붙임사진 참고)

총 세 번의 센터방문에도 개선점이 없으며 매우 불만족 스럽습니다.
이전에도 폭스바겐을 탔지만 포항점, 대구이현점에서와의 서비스와는 너무 차이가 납니다.
전화 민원에도 개선되지 않고 민원후에 어드바이스를 교체하는 등 서비스 설문조사를
0점으로 줄수 밖에 없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불친절과 신로되0으로, 다시는 학장점을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폭스바겐의 정확한 입장과 함께 없어진 운전석 손잡이 부분 부품 분실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며 이후 서비스를 남천점에서 받고 싶습니다.

붙임 사진은 없어진 핸들 부속품 사진입니다.
서비스 정료후 부속품이 남았으면 전화로 사과를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으며 수리과정에 대한 cctv자료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