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진짜 함께해준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지쳐있을텐데
동산원의 아이들을 기억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카로오토모빌 임직원 여러분의 사랑이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코로나19로 학교는 물론, 외출도 최대한 자제한 상태로 동산원 안에서
열심히 잘 견디고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얼른 마무리 되어 유카로오토모빌 회사에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우리 동산원 아이들에게도 좋은 일들만 가득할 수 있도록
기억날 때마다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